“바다식목일”
매년 5월 10일은 바다 사막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바다숲을 조성하여 해양생태계를 회복하자는 취지로 지정된 날이랍니다!
바다식목일을 통해 조성된 바다숲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지구 온실가스를 제거하고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공급하는 바다의 허파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바다숲은 질소나 인 등 영양염을 흡수하여 오염 물질을 정화하고 다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한답니다.
따라서 바다식목일을 통해 바다숲이 많이 조성되면 바다가 붉게 변하는 적조현상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답니다.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에서는 경기어촌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