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매년 5월 31일은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며, 관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할 목적으로 제정한 날입니다!
통일신라시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고, 또 국민 축제 시기에 적합하다는 이유에서 매년 5월 11일을 바다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해양수산부에서는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해양개발·해운항만·해양환경·수산진흥·해양안정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훈장·포장·표창 등을 수여해 해양산업 종사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국민들에게는 해양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로 삼고 있답니다!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에서는 경기어촌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