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노)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는 ‘2023년 어촌특화사업’ 주요 대상지로 전곡, 상동, 탄도, 종현, 제부, 파주 등 6개 어촌계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말 까지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는 6차 산업화를 통한 어업 외 소득증대 등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전담 지원기구로서, 2018년 경기도로부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아 어촌특화사업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어촌특화역량강화’ △‘특화상품개발’ △‘바다가꿈 프로젝트’ 등을 실시한다. 또한, 도내 어촌계 전체를 대상으로 경기 어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에 대한 온라인 판매·홍보지원, 민·관·산·학 업무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어촌특화지원사업은 어촌 내부 역량강화 교육과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어촌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특히 올해는 경기어촌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상품개발(체험 관광 프로그램, 특화상품) 등을 지원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는 6차 산업화를 통한 어업 외 소득증대 등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전담 지원기구로서, 2018년 경기도로부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아 어촌특화사업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어촌특화역량강화’ △‘특화상품개발’ △‘바다가꿈 프로젝트’ 등을 실시한다. 또한, 도내 어촌계 전체를 대상으로 경기 어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에 대한 온라인 판매·홍보지원, 민·관·산·학 업무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어촌특화지원사업은 어촌 내부 역량강화 교육과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어촌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특히 올해는 경기어촌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상품개발(체험 관광 프로그램, 특화상품) 등을 지원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